Why
‘개천의 용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를 이겨낸 사람을 가리킨다. 하지만 헬조선이라 불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개천의 용은 나타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. 서로 다른 출발선임에도 결과를 알 수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, 이변 없이 출발선의 위치에 따라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. 결과가 이미 정해진 삶, 역전의 희망이 없는 삶이기에 쉽게 포기하게 된다. 삼포, 오포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, 10년이 넘도록 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.
이에 우리는 ‘개천의 용’을 다시 복원시키기 위한 회사를 설립하였다. '개천의 용'이 복원된다는 것은 '하면 된다'라는 희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.

How
우선 ‘개천의 용’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포기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.
“구하면 못 얻을 것이 없다. 희망은 산과 같은 것이다. 저쪽에서는 기다리고, 단단히 마음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 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.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.” –셰익스피어

또한, 그 행동은 아주 효율적으로 행해야 할 것이다.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,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알아야 될 것이다. 이를 위해서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관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.
“나에게 나무를 벨 시간이 8시간 주어진다면, 6시간을 도끼의 날을 가는 데 사용하겠다.” –에이브러햄 링컨

이를 위한 가장 좋은 방법 중 하나는 ‘독서’이다. 타인의 경험과 조언 등을 가장 짧은 시간에 흡수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.

What
이에 우리는 스스로 행동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과 함께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서점을 운영함으로써, 이들이 ‘개천의 용’이 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또는 테스트베드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.